luckykim7 2022. 9. 8. 15:16

올해도 과~~~꽃이 피었습니다. 꽃밭가득 예~쁘게 피었습~니다.  올 해도 과꽃은 여름 끝자락에 피었다. 국화인양 아닌양 보라색으로 여름이 갔음을 알리는 과꽃이 피었다. 

 

국화인 줄 하는 과꽃

과꽃은 국화목 국화과 이르게 피는 국화의 한 종류이다. 노란색 국화는 아직 꽃망을도 맺기 전인데 과꽃은 꽃이 만개했다. 나는 보라색 꽃을 좋아아는 데 가을에 나팔꽃과 과꽃을 즐길 수 있어서 좋다. 

 

담벼락에 피어있는 나팔꽃

 나팔꽃 색깔도 많지만 나는 보라색을 좋아한다. 노란 국화를 마지막으로 꽃을 볼 기회는 내년 봄을 기다려야한다. 금처럼 귀한 시절 산으로 들로 수목원으로 다니며  꽃을 보고, 사진도 찍어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