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블로그를 시작하며

luckykim7 2022. 8. 29. 11:41

로고를 만들어 봤다.

 

글이란 배설과 같은 면이 있다.

쓰다보면 시원하기도 하고, 끙끙 앓기도 한다.

또, 읽다보면 기분이 좋기도하고, 찜찜하기도 하다.

 

될 수 있으면 향긋한 글을 쓰고 싶다. 

읽는 이에게도 좋은 향기로 기억되고 싶다. 

 

잘 부탁한다. 티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