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련님증후군1 조직 내에서 mz세대의 개인 이익 추구 조직 내에서 개인의 이익 추구 매스미디어에서 mz세대의 특징을 말하는 사람들은 장점을 말하는데 급급하다. 이처럼 언론부터 mz세대의 눈치를 본다. mz세대의 정보력, 집중력, 노력, 성취에 대한 열망 등등 장점이 많은 세대임은 맞다. 하지만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장점만 보일 리가 있겠는가? 탈권위주의, 실력에 의한 서열 인정은, 개인의 성과가 조직의 성과와 일치되는 시스템에는 적합하다. 하지만 조직이 어디 그러한 일만 있는가? 내가, 우리 팀이 바닥을 깔아주어야 조직의 성과가 월등해지는 일도 태반이다. 조직원 개개인이 개인의 이익에 집중한다면 조직은 조직으로서의 힘을 발휘하기 어렵다. 어떻게 매 번 주인공이 되고, 모든 성과를 독차지할 수 있단 말인가? 주인공만 있는 영화가 어디 있는가? 반쪽.. 2022. 9.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