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란 배설과 같은 면이 있다.
쓰다보면 시원하기도 하고, 끙끙 앓기도 한다.
또, 읽다보면 기분이 좋기도하고, 찜찜하기도 하다.
될 수 있으면 향긋한 글을 쓰고 싶다.
읽는 이에게도 좋은 향기로 기억되고 싶다.
잘 부탁한다. 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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